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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대 커피전문점 임금체불액 29억원 달해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5-14 18:23:33 조회수 1

대구 청년유니온은, 지난 3월부터 한 달동안
대구에 점포수가 많은 상위 6개 커피전문점
61개 매장을 대상으로 주휴수당과 최저임금
지급실태를 조사한 결과,
84%가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아
체불임금이 29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않은 매장이
39%나 됐고,수습기간을 적용해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준 매장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년유니온은 내일 대구지방노동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개 업체 대표를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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