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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댐 산림청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故 박동희 기장의 빈소가
안동유리한방병원에 마련됐습니다
빈소에는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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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동희 기장을 추모하기위해 마련된
빈소에는 산림항공본부의 동료 직원들과
지인들의 조문 행렬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고인에게 꽃을 헌화한 뒤
마음을 담은 묵념이 이어지고..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수심 17m 밑에서 싸늘한 주검이 돼 돌아온
고인의 죽음 앞에 조문객들은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졸지에 가장을 잃어버린 가족들은
빈소에 차려진 고인의 사진만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져 내린
아픔을 토해냅니다
올해로 57살인 故 박동희 기장은
96년 육군 소령으로 만기 제대해
산림항공관리소 강릉관리소와 안동관리소에
근무하면서 30년 이상 헬기를 몰았습니다.
◀INT▶배정호/산림항공본부장
故 박동희 기장의 영결식은
오늘 오전 6시 이곳에서, 산림청장장으로
거행된 후 진용기 부기장의 시신과 함께
대전 국립 현충원으로 안장될 예정입니다.
MBC NEWS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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