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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의 산대 저수지가 붕괴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저수지의 전면재축조를 추진하는 한편 봄철 영농에도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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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제방이 붕괴된 뒤 가둬놓은 물을 모두 빼고 응급복구를 해놓은 산대지.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의 전면 재축조를
기본방침으로 항구복구 계획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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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재축조 위해 정밀안전진단 후 설계중)
전면 재축조할 경우 65억원에 이르는 비용 부담 때문에 항구복구 계획의 확정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업용수 공급과 홍수조절 등 공익적
기능 등을 감안할 때 전면 재축조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S/U-한편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은 가운데
농업 용수 확보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그동안 산대지의 물을 사용하던 22ha의 논에
인근 칠평천과 하곡지의 물을 확보해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INT▶
(산대양수장* 임시양수장 활용 16일부터 공급)
이에따라 모내기 등 봄철 영농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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