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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갑의 횡포', 소나기만 피하려다간..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5-14 13:53:31 조회수 1

이른바 '갑의 횡포'로 불리는 남양유업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진 가운데, 두유업계 2위인
삼육식품도 본사와 총판이 나서 대리점의
인터넷 판매를 방해하고 말은 듣지 않으면
계약해지를 통보해 물의를 빚었지 뭡니까요?

삼육식품 전광진 영업이사,(서울 남)
"우리는 대리점의 지역을 보호해주고 있는데,
그 과정에 문제가 좀 있었나봅니다. 과거에
우리가 해 왔던 관행 때문에 과감하게 변화를
주지 못한 저희 잘못입니다.부끄럽습니다."라며
드러난 문제점을 즉각적으로 시정하겠다고
밝혔어요.

네,
갑의 횡포,을의 눈물 시대에서
갑을 상생시대가 이제 시작되나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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