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철강경기 침체로 요즘 포항 경제가
좋지 않은데요,
철강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업종인
수산업까지 부진해 서민경제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 동해안의 대표 어종인 대게,
cg1)지난 11월부터 조업을 시작했지만
어획량은 8백톤에 그쳐, 지난해 보다
8%이상 줄었습니다.
cg2)지난해도 어획량이 천5백톤으로
전년도에 비해 9.5% 감소하는 등
해마다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INT▶이일수/ 어민
대게 어획량 감소는 암컷과 어린대게를
닥치는 대로 잡기 때문으로,
단속 강화에도 불법조업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구룡포항이 전국 최대 산지인
오징어도 어황이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
cg3)올들어 어획량은 7천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이하입니다.
cg4)최근 2-3년간 어획량도 7만톤 수준으로
2009년 이전과 비교하면 20%이상
감소했습니다.
여기에다 올해는 러시아 오징어 어장의
입어료까지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돼,
어민들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INT▶임학진 /포항수협장
s/u)경북동해안을 대표하는 철강업과
수산업이 동반 추락하면서,
지역민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는
갈수록 멀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