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LP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49살 복모 씨의
오토바이 가게에서 LP가스통이 폭발해
복씨와 경찰관 7명 등 모두 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복씨가 119에
"오토바이 점포를 폭발시키겠다"고 신고해
경찰관들이 이를 막으려고 복씨와 대치하다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복씨는 크게 다쳐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됐고,
경찰관 가운데도 중상자가 있어
서울과 대구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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