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300만 도민의 화합의 장인
제 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늘 김천에서 개막했습니다.
도민체전은 올해로 반세기를 넘겼는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천시 21개 읍·면·동에서 모인
600여명의 농악단이
김천지역에서 대대로 내려온
빗내 농악을 신명나게 펼쳐 보이며
도민체전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환영합니다.
천 500여명의 학생과 동호인.
여기에 3만명의 관중이 하나가 돼 펼친
독도 플래시 몹으로 개회식 행사는
절정으로 치닺습니다.
13년만에 다시 김천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23개 시·군 만 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모두 25개 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룹니다.
전국 최고의 스포츠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에서 열려 풍성한 기록도 예상됩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 지사
"민심을 모으고 지역발전, 중앙과 지방이 같이 교감하는 새로운 경북발전의 터전을, 온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체전이 되겠습니다."
시,군별 메달 경쟁도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지난주부터 싸이클과 핸드볼 등에서
사전 경기가 시작됐고
대회 첫날인 오늘도 9개 종목에서
예선경기가 펼쳐져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됩니다.
경북 체육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관이 운영되고,
김천시티투어와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이어집니다.
◀INT▶ 박보생 김천시장
"우리 김천의 정과 흥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SU] 제51회 경북도민 체육대회는
앞으로 나흘동안
이곳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김천시내 38개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