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김천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
만 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오늘 개회식은
도민과 선수단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금 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됐습니다.
개회식에 앞서 오늘 오전부터
배구와 농구 등 일부 종목이 예선경기를 시작해
메달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13년 만에 도민체전을 치르는 김천에서는
경북체육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 운영과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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