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팔공산과 가창 정대리의 미나리 재배농원에서
9건의 미나리를 구입해
130가지의 농약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잔류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농산물에 대한 유해 물질 감시를
계속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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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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