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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호주산*국산 둔갑 가장 많아

장성훈 기자 입력 2013-05-10 17:09:19 조회수 1

쇠고기 원산지 표시 위반 가운데
음식점에서 미국산을 호주산이나 국산으로
둔갑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쇠고기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건수는 582건에 이르며,
업체별로는 일반음식점이 전체의 83%로
가장 많았고, 미국산을 호주산이나 국산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원산지 미표시도
미국산 쇠고기가 전체의 36%인 102건으로
가장 많았고, 호주산은 전체의 29%인 81건을
기록해 2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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