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식중독 지수예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합니다.
경상북도는
매일 오전 10시 식중독 지수 예보를 확인해
지수가 '주의' 단계 이상일 경우,
집단급식소 관리자와 운영자, 조리 종사자
그리고 대형음식점 영업자·식품판매업자등
모두 천 400여 명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합니다.
문자서비스 대상은 집단급식소 천 100여곳,
일반음식점 67곳, 도시락 제조·가공업체 22곳, 군부대 9곳, 기타 63곳 등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