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문경으로 이전하는 국군체육부대가
새 보금자리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설을 공개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근대5종 실내 전용경기장을
비롯해 최첨단 경기장과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죽을순 있어도 질수는 없다는
'수사불패' 정신으로 경기력을 가다듬을
국군체육부대 새 보금자리가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국내 최대의 체육시설로 규모가
태릉선수촌의 5배에 이르고 20개가 넘는
종목의 국제경기를 동시에 치를 수 있습니다.
(s/u)근대 5종 전용 실내경기장은
이곳 문경이 세계에서 유일한 시설입니다.
관람석 3백석 규모의 아담한 시설이지만
전천후 훈련과 경기가 가능하도록
실내 마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시운전과 준공검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부대측은 이전 시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국군체육부대 관계자
"현재 보완공사를 하는데 완료시점하고
선수들이 가서 바로 훈련을 해야 하니까
여건이 돼야 저희는 이전을 할겁니다."
체육부대가 이전하면 상주 인구만 천명,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로 연간 3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문경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군체육부대는 2년뒤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시설로 활용됩니다.
◀INT▶ 박순진 팀장/세계군인체전지원단
"군인체전 이후 문경 발전에 큰 도움 될 것"
체육부대 완공과 함께 2015 세계군인체전
준비작업도 더욱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