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 경남 거제, 전남 고흥 등
동·서·남해안의 지역거점 8곳이
‘휴양·체험·생태벨트’로 탈바꿈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동·서·남해안을 대표하는 8곳에
올해부터 2016년까지 천 181억원을 투입해
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동해안권에는 맑고 청정한 이미지의
자연·생태적 관광자원을 활용한
휴양 레포츠벨트가 조성되고,
동해 망상과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
휴양·체험형 관광 거점이 만들어집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