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경작하는 밭을 훼손한 데 앙심을 품고
인근 사육장에서 키우는 개 7마리를
공기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67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사용한 공기총과 납탄을 압수해 개에게 발사된 납탄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한편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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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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