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10번째 경찰서인 강북경찰서가
오늘 개서식과 함께 문을 열고
앞으로 태전동과 구암동, 매천동 등
북구의 칠곡지역 9개 동을 관할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북구지역의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천 800여 명에서 740여 명으로 줄어
보다 근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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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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