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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다 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일손부족으로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청송에선 영농 준비를 대신해 주는
농작업 대행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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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가 요란하게 오가면서
밭을 갈고 있고,
밭갈이가 끝난 밭에선
두둑을 만들고
두둑에 비닐 씌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농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청송군 농작업 대행단.
일손이 없는 고령자와 부녀자,소규모 농가의
신청을 받아
영농작업을 대신해 주고 있습니다.
◀INT▶이무진 영농대행 신청농가
-청송군 부동면-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위해
청송군이 올해 첫음 시작한 농작업 대행단.
5명의 베테랑 농민이 작업을 맡는데
3천 제곱미터 밭의 경우
밭갈이에서 비닐 피복까지 고령농가가 하면
하루 걸릴 일이 불과 1시간에 끝이 납니다.
작업비도 50여만 원으로
일반 영농작업단 보다 20% 정도 적습니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시행 한달만에 영농대행 신청자가
100여 농가에 이르고
면적은 33ha가 넘습니다.
◀INT▶권영철 단장
-청송 부동면 농작업대행단-
청송군은 농작업 대행단 운영이
고령농가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내년부터 농기계 지원을 더 늘릴 계획입니다.
◀INT▶정재용 영농지원담담 -청송군-
청송군의 농작업 대행단이
고령 농업인이 많은 농촌지역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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