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구·군이
오는 2015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대구시내 모든 구·군에
CCTV 통합 관제센터를 구축합니다.
대구시는 통합 관제센터를 만들면
방범과 재난,환경,교통 등
공공기관 CCTV 영상정보가 통합돼
범죄와 재난·재해 예방 등에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되고,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2017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도시공원,방범 취약지 등에
CCTV를 설치하거나 고화질로 바꿔
범죄를 예방하고 검거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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