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진비엔날레 2대 조직위원장에
삼보모터스 이재하 대표이사가 선임됐습니다.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어
사의를 표명한 김정길 조직위원장 후임으로
이재하 삼보모터스 대표이사를
2대 조직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위원장 임기는 오는 2015년 2월까지인데
조직위는 곧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사진비엔날레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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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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