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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입어료 인상..지역 오징어채낚기 비상

장성훈 기자 입력 2013-05-08 11:35:28 조회수 1

러시아가 자국 수역의 입어료를 많이 올려
오징어 채낚기 어선들의 러시아 출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구룡포 수협에 따르면
러시아가 자국 해역의 오징어 입어료를
지난해 보다 20%이상 인상된
톤당 120달러-139달러를 요구해,
우리 정부가 최종협상을 벌일 예정이지만
입어료 조정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러시아와의 어업쿼터 협상을 통해,
오징어는 톤당 96달러, 명태 360달러,
대구는 370달러의 입어료를 내고
러시아 극동의 오호츠크해 수역에서
조업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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