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미국 맨해튼에서 열린 북미지역 투자신고식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보잉사 대표가
영천 항공전자장비 유지·보수·정비 센터
설립사업 투자신고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잉사는 협의가 마무리되면 영천시에
2천 만 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센터 건립이 끝나면 전체 투자규모는
약 1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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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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