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비 민방위 훈련으로
대구에서도 오늘 오후 2시부터 15분 동안
교통통제가 이뤄집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지진 피해 상황을 가상해
재난위험 경보 발령과 동시에
주민대피와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교통통제를 15분 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난위험 경보발령은
약 3분 간 파상음 형태로 나고
경계경보 발령은
1분간 평탄음으로 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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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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