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1 부동산 대책 이후
최근 아파트를 분양한 달성군 다사읍
동화주택과 혁신도시의 서한 이다음,
수성구의 이편한세상 범어 등
신규 분양 물량 대부분이 순위 안에서
마감됐습니다.
기존 아파트들도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
전국 6대 도시 가운데 대구 아파트 값 상승률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습니다.
미분양 아파트도 2009년 초 2만 천여 가구에서
지난 3월에는 2천 300여 가구로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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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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