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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의 송전탑이 잇따라 건설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각종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또다시 송전탑 건설이 추진되자
주민들이 집단 이주 등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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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발전소와 맞붙은 한 마을.
두 야산을 사이에 두고 대형 송전탑이
곳곳으로 뻗어 있습니다.
울진에서 수도권에서 전기를 보내기 위한
것으로 모두 11개 이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소음 피해와
재산권 침해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INT▶전이중/울진군 북면
(S/U)그동안 송전탑 피해가 입었던 주민들은
최근 추가로 고압 송전탑 건설 소식이 알려지자 집단 이주 등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장헌달 위원장/
신화리 생존권대책위원회
특히 신울진원전이 건설되면
송전탑도 덩달아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전은 변전소내 송전탑을 건설할 때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을 검토하고
신울진원전 송전탑의 경우 노선이 확정되면
주민설명회와 보상 계획을 세운다고 밝혔습니다.
울진원전 인근에 설치된 송전탑은 백21개,
늘어나는 송전탑 수만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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