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주시 남원천 3.1킬로미터 구간
정비사업을 이달 안에 시작합니다.
내년 12월까지 환경공간과 친수공간,
자전거도로 등을 설치하고
부석사 무량수전,소수서원,선비촌 등
인근 관광지와 생태 탐방로를 연계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천 800억원을 투자해
84킬로미터의 지방하천을 정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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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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