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학교들이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경일중학교는 오는 6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캐릭터 그리기 행사를 열고,
같은 날 다사고등학교는 학교 운동장에서
사제동행 축구경기를 펼칩니다.
대산초등학교도 같은 날
문화체험활동을 하는 등 학교마다
둘레 길 걷기, 세족식, 어울림 콘서트 등
사제가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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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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