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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국립아리랑 박물관 유치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의 문화·예술계 인사들로 추진위를
만들어 지역 유치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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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아리랑박물관 유치를 가장 먼저 선언한
문경시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갖고,
아리랑 관련 자료를 총망라한 전시회를
개최한데 이어 국립박물관 건립 추진위를
이달중에 공식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추진위는 중앙의 문화·예술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됩니다.
◀INT▶ 고윤환 문경시장
"문경새재 아리랑이 근대 아리랑의 원조이고,
문경새재가 아리랑 고개라는 상징성이 있다는
의미에서 문경새재에 아리랑박물관을
건립하려는 (분들입니다.)"
아리랑이 전승되고 있는 다른 지역들의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C/G]밀양은 최근 아리랑보존회를 창립했고
정선은 아리랑 해외 기획전에 나섰고
진도는 진도아리랑 세계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아리랑 전승·발전을 위하면서
박물관유치도 노리는 포석들입니다.[C/G 끝]
아리랑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된만큼
'세계화'에 방점을 두고 박물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 김연갑 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아리랑을 통해서 저항·대동·상생정신을
외국인에게도 보편화하는 것이 오늘날
아리랑의 세계화 방향이라고 봅니다."
아리랑박물관은 이르면 연말 타당성 용역을
처음으로 건립절차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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