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남자 아이가 병원 입원 중 항생제 주사를
맞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 쯤
경북 안동에 있는 한 병원에서
2살 권모 군이 항생제 주사를 맞고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졌습니다.
권 군은 어제 오후 입원해 자정 쯤
항생제 주사를 맞은 뒤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대구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과실을 주장하는 유족들의 반발이
큰 만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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