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국내 최초 영주인삼박물관 개관

이호영 기자 입력 2013-05-03 11:27:58 조회수 1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풍기온천휴양단지에
건립된 영주 인삼박물관이 오늘 개관했습니다.

연면적 2천 829제곱미터 규모인 인삼박물관은
'한국 인삼의 시작 풍기'를 주제로
애니메이션을 통해 풍기인삼의 역사를 조명하고
1층과 2층 연결통로에는 죽령옛길을 형상화해
인삼무역의 역사와 소백산지역의 전설을 담고
있습니다.

2층은 인삼생육과 재배과정 그리고
인삼농업인들의 삶과 민속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인삼을 캐고
인삼포를 만드는 등 기존 전시형태의
박물관이 아닌 체험공간으로도 꾸며져 있어
학생들의 교육장으로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