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물놀이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자녀 400명을 초청해
무료로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대구 상인동에 있는 온천 엘리바덴은
대구 달서구청 등과 함께
오늘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구지역 32개 지역아동센터의 취약계층 자녀
400명을 초청해 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는데,
업체측은 2만 7천원의 입장료가 부담스러운
아이들에게 어린이 날을 앞두고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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