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돕기 위해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12월말까지 23개 시,군을 돌며
40차례에 걸쳐 암예방 건강강좌를 엽니다.
또 암을 극복하기 위한 흡연예방,절주,
영양개선,개인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011년 만 2천 여 명의 신규암환자가
발생했으며,지난 2010년 5천 300 여 명이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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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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