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포항 양포 앞바다에서
종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고 탐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지난달초 포항시 장기면
양포리 앞바다 수심 25m 지점에서
높이 2m의 청동 종을 발견했다는
한 잠수부의 신고를 받고,
지난달 10일부터 조사선을 파견해
해저음파탐지기 등을 동원해
탐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잠수부가 정확한 지점을 확인시켜주지
못해 지금까지는 종을 찾지 못했으며
당분간 탐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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