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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참꽃 군락지 대구 비슬산이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해발 천 미터에 펼쳐진 분홍빛 물결,
생각만해도 가슴설레는데요.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도성진 기자가 비슬산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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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트인 산 정상에 분홍빛 물감이 뿌려졌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따라 또 눈길 닿는 곳마다..
온천지가 참꽃, 진달래로 가득찼습니다.
힘든 산행의 끝에 즐기는 연분홍 물결은
그래서 더 화사합니다.
◀INT▶배귀남/포항시 죽도동
"공기도 좋고 너무너무 좋다. 진달래 색깔이랑
보니 기분이 짱이다. 오늘 처음 봤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다."
탐방로를 따라 평화로이 걷기도 하고,
친구들과 또 가족들과 함께
분홍빛 추억도 만들어봅니다.
◀INT▶크리스/미국+패트릭/영국
"날씨도 좋고 꽃이 화사하게 펴 너무
아름답다."
S/U]"산 정상에서 이렇게 화려한 분홍물결에
푹 빠지는 건 참 이채로운 일입니다.
해발 천 미터에 위치한 이곳 참꽃 군락지의
면적은 100만 제곱미터,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현재 참꽃의 개화율은 60~70% 수준,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높이에 비해 산행이 어렵지 않은 등산코스와
기암괴석이 산재한 볼거리는 또다른
재미를 안겨줍니다.
◀INT▶김문오/대구 달성군수(구멍파기)
"일연스님의 얼이 서린 대견사지까지 둘러볼 수
있고 천연기념물 435호인 암괴류, 2km에 걸쳐서
세계에서 가장 긴 암괴류도 볼 수 있다"
비슬산 참꽃 문화제가 개막한 어제는
전국에서 5만명이 찾았고,
오는 8일까지 시낭송회와 연주회 등
참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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