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와 한우 송아지가
FTA 피해보전 직불제 첫 대상으로
선정된 가운데, 이 직불제가 한우 사육기반을
붕괴시킬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국한우협회는,
농식품부가 검토하고 있는 피해보전 직불금은 한우는 마리당 만 3천원,
송아지는 5만 7천원으로
한우농가의 피해를 보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영세농들은 직불금보다는
순수익의 3년치를 일괄 지급하는 폐업지원금을 선호하게 되며,영세농이 대거 폐업할 경우
송아지 주공급처가 없어지면서,
한우 사육기반이 붕괴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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