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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학교폭력 예방 UCC 제작해

김은혜 기자 입력 2013-05-01 17:11:42 조회수 0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 직원과 벙범순찰대원 10명은
스마트폰 대화방을 통한 왕따나 언어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고방법을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3분 25초 분량의 동영상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학생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를 신고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앞으로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 등록해
홍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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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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