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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은 완공이 머지않았지만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은
자꾸만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업비 확보가 부진하기 때문인데,
경주시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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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착공한 경주 방폐장의 공정률은
현재 95%.
완공 예정일은 내년 6월이지만 시설 공사는
사실상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은 자꾸만
늦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국비인 사업비 확보가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CG-(올해까지 확보된 사업비는 1조5천4백여
억원으로 장기검토사업을 제외하고도 목표액의 45%에 그치고, 지방비를 빼고 나면 국비
지원액은 더 적습니다.)
◀SYN▶권현식 과장/경주시 국책사업단
(국비지원사업비는 총사업비의 42%로 부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해 2천9백억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최근 정부의
지원이 좀 더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INT▶김달진 단장/경주시 국책사업단
(작년 올해 2년 동안 국비 많이 확보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업비 확보가 늦어지면서
55개 관련 사업 가운데 양성자 가속기 배후단지 조성 등 5개 사업은 아직도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김상준 /경주부시장
(푸는 방법 의원에 부탁,기재부 예산 확보)
경주시는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서 예산을 우선 배정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정부에 건의키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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