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지역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난다고 속여
46억원을 가로챈 5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005년 1월부터 11월까지
"경산시와 대구 동구 등 재개발 예정지에
투자하면 투자금의 두 배 이상을 벌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해 모두 22명으로부터
46억 6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52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0년 동안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한 박 씨는 거액을 가로채 도피생활을 하다
사기죄 공소시효인 7년의 다섯달을 앞두고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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