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보조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어린이집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011년초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국고보조금을 횡령해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수성구의 모 어린이집 원장 56살 김모 씨 등
5개 어린이집 원장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적게는 200여만원에서 많게는 2천만원이 넘는
국고보조금을 개인 생활비나 보험료 납입,
어린이집 공사비 등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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