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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부족국가 조문국의 도읍지였던
의성군 금성면에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신라시대에 이르는
의성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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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의성에 자리를 잡았던
고대 성읍국가 조문국.
비록 신라에 통합되면서 360여년만에
역사에서 사라졌지만
아직도 의성지역에는 조문국의 흔적이
고분으로 남아있습니다.
현재 의성지역에 있는 고분은 260여기.
고분군 주변에서
삼국 이전시대의 유물이 출토되고 있는데,
의성토기,
새깃털 모양의 금동관 등에서 당시 번성했던
조문국의 위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유물이 발견된 의성군 금성면에
조문국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INT▶신은이 학예연구사
-의성조문국박물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의성의 역사와 문화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
지상 3층 지하 1층의 의성조문국박물관에는
선사시대에서 조문국,신라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됩니다.
또 어린이들이 직접 유물을 발굴해 복원하고
대리리 2호분의 모형을 설치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갖췄습니다.
◀INT▶김복규 의성군수
"2천년전 조문국이 새롭게 태어났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도 공부하고 체험해 모두가 발전하는 계기가.."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
문화체험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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