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집성촌이자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의 지역 구심체 역할을 한 영주 무섬마을
66만 9천 제곱미터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일명 무섬마을은
17세기 중반 박씨와 김씨가 처음 들어온 이래 반남박씨와 선성김씨의 집성촌으로
자리잡았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주민들이
'아도서숙'을 세워 항일운동의
지역 구심체 역할을 한 곳입니다.
현재 마을에는 경북민속문화재인 해우당고택과
만죽재고택 등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구조와 양식을 갖춘 전통가옥 36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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