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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청렴성의 바탕에서 정책의 힘이 나온다

박재형 기자 입력 2013-04-25 17:50:51 조회수 0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33년간의 공직기간을 다 채우면서
행정부시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도
3년 4개월간 근무하는 대기록을 남기고
오는 29일 퇴임하게 됐는데요,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공직자는 무엇보다 청렴해야 합니다. 청렴성의 바탕에서 정책의 힘이 나오는 것으로
자기절제와 끊임없이 정진하며 배우는
자기계발이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그간
공직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혔는데요,

네,
공직사회의 청렴 문제에 관해서는
청출어람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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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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