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명시된 교직원 복지단체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유일한데요,
아 글쎄 '대한교직원공제회'라는
짝퉁 공제회를 만들어 만 7천명이 넘는
교직원을 속이고 68억원을 끌어들인
일당이 경찰에 잡혔어요.
경북경찰청 김강민 사이버수사대장,
"포털사이트에 '교직원공제회'라고 검색하면
진짜 사이트보다 가짜 사이트가 위에 링크되게
했습니다. 5천만원을 포털사이트에 줬는데요, 이것때문에 피해자들이 더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라며 교묘한 수법을 설명했어요.
네~~
가짜가 진짜보다 더 진짜인 척 행세하는
세상이니 바짝 긴장해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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