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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주변의 환경 방사능 조사결과,
방사성 핵종이 검출됐지만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민들은 조사 방식 개선과
결과에 대한 사후 개선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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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방사선연구소가 지난 한해
울진원전 주변에서 6백60여개 시료를
채취해 환경 방사능을 조사했습니다.
원전 배수구의 해수와 패류,
해저 퇴적물 등에서 세슘과 코발트,은 등
방사성 핵종이 검출됐지만 환경 영향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민들이 별도로 선정한 시료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지만 원전 가동따른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INT▶이상훈 교수/경북대
환경 방사능 영향이 적다는 발표에도
주민들은 여전히 불신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결과에 대한 사후 개선책을 요구했습니다.
◀INT▶남효선
환경감시센터는 매년 방사성물질이 나왔지만
주민 안전과 영향 등에 대해서는
전혀 대책이 없다며 조사 내용과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INT▶강진철 부위원장
/울진원전 민간환경감시위원회
(S/U)한수원 매년 환경방사능 조사 결과만 발표합니다.조사 결과에 대한 사후조치나
개선에 대해 제도적으로 주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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