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학원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수성경찰서는 용의자 2명의 수배전단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학원 주변의 폐쇄회로 TV에 찍힌
남성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 중인데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의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들의 정확한 인상 착의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오전 수성구 만촌동 사설 어학원에서
누군가 작은 음료수병에 기름을 넣은 물체를
터뜨렸고, 현장에서 반미 주장을 담은 유인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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