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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고속해운이 독점 운항하던
포항-울릉 노선에 또다른 여객선이
취항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수 운항 시대가 열리면 접근성이 좋아져
울릉도 관광 등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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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명고속해운이 도입한 아라퀸즈호입니다.
3천5백톤급으로 8백50여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고 승용차 기준 백50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최근 포항 울릉 노선에 시험운항을 마친
선사측은 새 여객선은 36노트 이상 출력이
나와 3시간반 정도면 울릉도까지 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객선은 선박 내부 점검과 행정 절차를
마치면 빠르면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
취항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상래 본부장/창명고속해운
울릉 주민들은 대아고속해운이 독점 운항하던
포항 울릉 노선에 새 여객선이 투입된다는
소식에 반기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새 여객선 취항이후 운항이 장기간 중단되는 사태를 막기위해 해운법 등 관련법
개정을 건의했습니다.
◀INT▶윤영철 사무국장/
울릉도 여객선 대책위원회
(S/U)포항 울릉 노선에 복수 운항시대가 열리게되면 접근성이 좋아져 울릉도 관광활성화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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