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투자사인 주식회사 PNDT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자동차 부품공장을 짓습니다.
오늘 기공식을 갖고 공장 건립에 들어간 PNDT는
평화홀딩스와 일본기업인 NOK의 합작기업으로 오는 10월까지 자동차 엔진진동·소음
완화 장치를 생산하는 공장을 지어
3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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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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