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기금 가접수가 오늘 시작되면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포항, 구미 사무소,
신용회복위원회, 대구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에는
신청자들의 발걸음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행복기금 가접수 대상자는
지난 2월말 기준으로 1억 원 이하의
대출을 받아 6개월 이상 연체한 사람으로,
가접수를 하면 채무감면비율을 10% 포인트 가량
우대받고, 채권 추심이 중단되며,
본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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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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