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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의 토지 보상이
드디어 다음달 초부터 시작됩니다.
논란이 됐던 보상 기준 시점은
1년 앞당겨졌는데, 보상가를 주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가 관심삽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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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지주택공사는
최종 감정평가서가 접수됨에 따라,
내부 절차를 거쳐 늦어도 다음달 초에
개별 보상가를 통보하고
보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보상가 기준 시점은
당초 2009년에서 2008년으로
1년 앞당겨졌습니다.
C/G) 7개 감정평가법인이 주민 공람 시점 대신
같은 시기에 추진된 광주 산업단지와 같이
사업협약 시점으로 의견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토지주택공사는 이 1년 사이에 공시지가는
24%나 뛰었지만, 개발 이익을 배제했기 때문에최종 보상가는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희문 부장/ LH 포항사업단
주민들은 보상이 시작된다는 소식에 기대를
걸면서도, 5년 가까이 재산권을 침해받아온 데
대해 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INT▶ 이화근/ 포항시 동해면 상정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포항시 동해면과 장기면, 구룡포읍 일원
630만 제곱미터로,
편입 주민들은 2천 5백여 명,
용지 보상비는 천 4백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S/U] 보상가 기준 시점을 둘러싼 논란은
해결됐지만, 이렇게 산정된 보상가를
주민들이 수용할 지 여부는
이번 사업의 또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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