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모든 임직원들은 매달 천 원 이상의 후원금을
세계 어린이 보호를 위해 기부하기로 해,
다달이 210만 원, 연간 2천 500만 원의
후원금을 유니세프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역 공기업 가운데는 이 번이
전국에서 첫 후원 협약"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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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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