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국내 어선의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 조업 쿼터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어서
어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동해지방해양항만청과 어업인 단체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와
부처 업무보고에서,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
조업 쿼터 확보와 유류 오염사고 피해 보상
지원 등 5개 사항을,
우선 처리할 현안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오징어와 명태 조업을 위해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의 입어를 앞둔
어민들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된 만큼
한-러 어업협상이 진척돼 올해도 조업이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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