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조직폭력배가 두 개 대학 총학생회를
장악해 억 대의 공금을 빼돌렸다
경찰에 구속되는 등 영화에서나 볼 만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구미대학교의 한 간부,
"조직폭력배가 총학생회장이었다는 걸
우리도 경찰 수사로 알고 충격받았습니다.
전과자는 출마할 수 없다는 규정은 있는데,
우리가 수사기관도 아니고 전과조회를 할 수
없잖아요.."라며 조폭의 학생회 장악을 막을
현실적인 방법이 없다고 했어요.
네~~ 상아탑인 대학이 언제부터
조폭의 자금줄로 전락했는지..
그저 놀랍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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